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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주님은 아십니다(이호채집사)
    2025-09-14 22:46:04
    구현화
    조회수   50

    "주님은 아십니다"

    사람은 나를 판단하지만 주님은 다 아십니다.

    내가 굳이 설명하지 안아도 다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주님앞에 잠잠히 서 있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아습니다. 억울하다는 말도. 왜 냐고 묻지도 않아습니다. 그져 고개만 숙인채 조용히 주님앞에 앉아습니다. 그때 들려온음성, 내가 안다. 네가 ! 얼마나 참았는지? ... 주님은 아신다 하십니다. 사람들은 몰라도. 내 마음의기도를 내 눈물에 무개를 내가 설명하지 안아도 이미 내속을 아신분 ! 주님은 나를 지키시며 도우시는 하나님 입니다. 주님께서 다른사람말들은 다 견뎌라 하심니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으니 ! 아무염여 말라고 하십니다. 보이지않아도. 말씀을 주시고. 세워주시니 ! 주은혜에 눈물만 흐릅니다. 흔들리는 갈대같은 나를 지그껏 붙드시어 주셨으며 주의팔로 감싸안으셨습니다. 나는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하지 못함니다. 주는 다 알고계셨기에 변면따윈 안키로 했습니다. 주님만 아시면 춘분함니다.

    주님 !

    댓글

    김해선 2025-09-21 13:10:25
    영상잘듣고 잘보고갑니다 아멘
    김길자 2025-09-22 17:00:25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늘 기도와 사랑으로 본을 보이시는 이호채집사님~ 같은 공동체 안에서 형제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난복 2025-09-23 02:18:13
    내가 힘들때 나를 돌보아 주시고 내가 기쁠때 주님의 은혜인줄 알게 하시는 주님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거리 그또한 지나가게 하시는 주님 연약한 마음 기도 로 참는 마음 후에 복되게 인도 하소서 ~
    김해영 2025-09-29 00:16:16
    주님은 다 알고계신다는 말씀이 감동과 위로를 주십니다.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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