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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글
광야같은 성지를 혜집고 주님의 발자취를 수년을 다니시며 찰영하시고
말씀 다듬어 내신 귀한 성서화보를 보며 암울했던 눈이 밝아짐을 느낍니다
은혜의 찬양을 부를때 목사님 눈물을 보았습니다
구원의 의문을 가진 많은 영혼들이 변화 받게되며
주님의꿈을 키워가는 성도님들에게 감로수가 될거라 믿습니다
자랑스런 우리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
* 폰사진과 이난복 집사 글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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